유플러스 파손보험 및 파손도움 정보입니다.

파손된 휴대폰, 어떻게 보상받을까요?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보면 100만원대로 적지않은데 매월 분할납부하다보니 고가의 기기임을 잊고 지내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파손으로 수리를 맡겨보면 적지않은 비용이 청구되어 부담되는데 이럴때를 위해 LG 유플러스에선 폰케어플러스라는 휴대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폰케어플러스는 휴대폰기종 및 보상형태에 따라 월정액이 다른데 보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 파손도움을 통해 AS접수는 물론 수리비 부담과 복잡한 절차 문제를 도와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유플러스 파손보험인 폰케어플러스부터 살펴보면 말그대로 휴대폰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월정액을 납부해야하는데 휴대폰 개통후 30일 이내에만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표를 보시면 가입가능기기에 교체(리퍼) 수리 및 부분 수리 병행 스마트폰과 부분 수리 스마트폰, 패드, 스마트워치/키즈폰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아이폰 사용자라면 교체(리퍼) 수리가 지원되는 상품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모든 보험상품이 파손에 대해 지원하지만 스마트폰 기준으로 파손만 지원받길 원하면 폰케어플러스 스마트A38 및 B27 상품을 선택하면 되는데 요금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도난, 분실시 동종 모델로 보상해주는 보험 상품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보상방식은 최대보험가입금액 한도내에서 보상해주며 수리후 잔액이 있으면 횟수에 관계없이 또 보상해줍니다. 그리고 잦은 수리로 잔액을 초과하는 수리비가 나왔다면 자신이 부담해야하며 잔액한도내에서 수리를 했더라도 자기부담금은 납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B 45 보험에 가입된 갤럭시S8 사용자가 액정파손으로 수리를 했고 비용이 20만원 나왔다면 최대 보험가입금액인 85만원보다 낮은 20만원에 대해 자기부담금 20%인 4만원을 제외한 16만원을 지원받게되고 보험가능금액은 69만원이 남게 됩니다. 이후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보상이 지원됩니다.



lg 유플러스는 파손보험외에 파손도움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수리과정의 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멤버쉽 포인트를 이용해 유상수리비의 20~30%까지 최대 5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상단과 같이 멤버쉽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수리기간 동안 임대폰도 제공하는데 등급에 따라 무료 및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할수 있습니다.



유플러스 파손도움 전담매장은 전국 200여개 직영점에서 가능하며 위치확인은 1644-5108로 문의하시면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09시부터 13시까지 안내받을수 있는데 유플러스 파손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수리를 맡기면 보험 보상금외에 추가로 수리비지원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lg 유플러스 전담 상담사의 케어를 받는게 이로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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