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되는 폴더폰 정보입니다.

카톡되는 폴더폰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전화통화보다 카톡을 이용해 대화하는 시간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데 어르신들도 모임 구성원이나 친구들끼리 대화방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식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아 활용도가 높고 아이들도 카톡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면서 카톡방을 통해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카톡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엔 요금부담도 있고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이 해롭거나 필요없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카톡되는 폴더폰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카톡되는 폴더폰 종류를 알아보고 요금을 절약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LG 젠틀 (LG-F580L)

엘지에서 출시된 젠틀이라는 이름의 폴더폰으로 143g의 무게에 소프트필 코팅처리를 하여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고급스럽고 큼직한 아이콘과 넓고 큰 키패드, 심플한 메뉴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해보이는 모델입니다.



갤럭시폴더(SM-G150NS)

삼성제품중에 카톡되는 폴더폰은 블랙 또는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폴더가 있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폴더폰으로 무게 155g에 넓고 큰 키패드와 후면 8700만 화소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를 장착한 폴더폰이며 화면 대각 길이가 96.6mm 에 이르기 때문에 보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는 폴더폰입니다.




LG 와인스마트 재즈 (LG-F610S)

엘지에서 출시된 재즈라는 이름의 폴더폰으로 143g의 무게에 전면 30만, 후면 3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폴더폰으로 키패드가 보통 엘지에서 사용해오던 나랏글 키패드가 아닌 삼성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천지인 키패드 방식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LG 스마트와인 (LG-F480)

전면 카메라 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의 폴더폰으로 제가 알기로 LG의 카톡되는 폴더폰 3가지 모델중 가장 먼저 출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킷캣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외관이 깔끔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요금제

카톡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수준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게 아니라면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하는 것보다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톡 자체의 데이터 소모량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죠. (40자 내외의 텍스트 1천건 이용시 약 1MB 소모됩니다)



우체국 알뜰폰을 통해 소개해드린 카톡되는 폴더폰 금액을 살펴보면 위와같이 30개월 분할시 월 7천원에서 1만원 미만의 요금이 발생하는데 알뜰폰 통신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크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어려움은 없는편입니다.



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3,300원 정도에 사용한 데이터만큼만 요금을 내는 방식이 있고 기본료 7700원에 데이터 150MB와 음성 150분, 문자 15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므로 자신의 사용환경에 따라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톡되는 폴더폰 종류 및 요금제에 대해 살펴봤는데 자녀나 부모님께서 사용하신다면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이 확실히 비용면에서 이득인것 같으니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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