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30년산 가격 정보입니다.



양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도 발렌타인이라는 브랜드는 들어봤을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위스키가 발렌타인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어지간한 직장인이라면 내돈주고 마시기 쉽지 않은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발렌타인 30년산이 판매되는 장소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 나기 때문에 만약 발렌타인 30년산을 선물하고자 하거나 구입하여 직접 마시고자 하는 분들은 좀더 저렴한 곳을 찾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우선 면세점 기준으로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을 보면 신라면세점의 경우 한병당 $306 이므로 현재 환율을 적용하면 332,01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물론 환율이 달라지면 가격도 달라지니 이러한 부분은 감안해야하죠.




그리고 2병을 구매할 경우 $536 이므로 환율적용시 581,56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렌타인 30년산 면세가격은 한병당 290,780원까지 낮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세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쉽게 오지 않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면 주류상가 등을 이용하는것도 좋은데 가격은 매장에 따라 30만원에서 40만원대 초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전의 비쌌던 시절에 비하면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이 많이 낮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면세가격보단 높으니 주변에 면세점을 이용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시고 국내에서 구입한다면 몇군데 확인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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